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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을때 합의점을 도출해서
문제를 해결해나갈 생각을 먼저 하는게 아니라
문제 자체를 뭉개버리려는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
그것은 절대로 굽혀지지 않는 고집이라고 보면 됨
본인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도 극단적인 사고로 인해
이성적인 판단보단 막무가내로 자신의 생각을 밀고나감
운빨로 일이 좋게 풀려서 아이를 낳은것이지
심정적인 글만 보아도 자신의 목숨조차 위험하다는걸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고비도 분명히 있었다고 적음
만약 안좋게 흘러갔다면 아무런 대처방법이 없음
그것은 주변에 있는 연인이나 가족들조차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 상황이였을테고
옆에서 조마조마하게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던 입장
연인과 가족들의 입장에선 갑자기 사라져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애를 낳고 귀환한 옥순을 보았을때 과연 반길 수 있냐는거임
가족은 몰라도 연인의 경우 고심하고 떠났을거임
분명 낳는것을 반대했음에도 혼자 독단적으로 처리했기 때문임
이러한 극단적인 사고는 나솔에서도 중간중간에 살짝 나옴
자신이 분명 잘못 들어서 발생한 상황임에도 방에 갇혀서
내잘못은 없다는듯 길치라서 못가니 네가 와야지라는둥
애초에 미안할짓을 왜하느냐는둥
표현을 안했으니 저사람은 날 무조건 싫어한다라는 둥
좋아해서 표현 못할수도 있다는건 염두에 없고
모든 상황을 극단적으로만 해석함
그렇게 모든 잘못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해석방식임
결국 경수는 아무잘못없이 약속대로 기다리기만 했음에도
경수가 옥순에게 사과를 하고 상황이 마무리됨
옥순의 전남친은 주기적으로 이런상황을 마주했을것이고
제주도사건이 크리티컬이 되서 결국 떠나갔으리라 봄
이것은 결국 주변에서의 태도가 만들어낸 작품이라 보면됨
제대로 교정시켜주지 않는다면 같은 일은 반복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