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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은 저 프로필 사진 속 모습처럼

정석 미녀는 아니지만 절대 동안의 귀여운 미인으로

변호사로서 능력도 좋으며 자기관리도 잘 된

40대지만 '절대 그 나이로 보이지 않는' 골드미스일 거임.

그러니 첫등장때 20대 아이돌들도 소화못할(아니 소화안할;;;;)

그 말도 안되는 보라색 투피스를 입고 등장한 거고.

이렇게 잘난 본인이 그야말로 아저씨 티 팍팍 나는

자신과 동년배의 배 나온 남성들이랑 절대 어울릴 거라 생각 못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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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돌돌싱이라는 뼈저린 경험을 통해

'얼굴만' 반반한 남성들의 해악을 깨닫고 보다 내실을 중요시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남편감을 찾으려는 상황은 더 험난하고 복잡해졌을뿐.

이젠 남자 얼굴만 보는 게 아니라 직업 같은 능력까지 보게 된 것임.

물론 현실에서 와꾸랑 허우대도 좋으면서 직업까지 좋은 남자들은

절대 정숙이랑 안만나겠지만.


솔직히 자신보다 유일한 연상이며 의사에 능력도 좋고 아이까지 없는

영수에게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만도 했는데(물론 이쪽도 여자 외모 엄청 보기에 큰 가망은 없겠지만)

곧 죽어도 배나온 아저씨 1, 2, 3(영수, 영식, 광수)와 키작남 영호, 영철에겐 눈 한번 돌리지 않는 거 보면

현재 22기에서 가장 주제 파악 못하고 노답인 출연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