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띠꺼운 표정으로 틱틱 거리는 사람으로 봤다.하지만여럿이 대화하는데 말귀 못알아 듣는 애한테다시 한번 설명해주고꼬추 먹으려는 애한테그 꼬추가 아니라고 이해시켜주고뜬금없이 마이크 벗고 물에 들어가는 애를이상한 시선으로 보지않고조용히 기싸움 중인데갑자기 간장 접시 코에 갖다대는 애한테간장 맞다고 받아주는거 보면...심지어 같은 방에서 밤낮으로 하루종일 케어 해주는데...
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개웃기네 - dc App
옥순이 좋은여자임
나도
천사 존예
그러게 저정도면 한번쯤은 빡돌만한데ㅋㅋ 걍 오직 경수가 뭐안해주는거에만 빡침
저 정도면 젠틀한거야... 경수가 좋으니 늘 확답 받고 싶어할 뿐 사람이 꼬인건 절대절대 아니라고봄
나도 옥순은 빌런은 아닌것 같음 걍 사랑에 서툴뿐
맞아맞아ㅋㅋㅋㅋㅋㅋ 현숙 대하는거보고 정말 다시보임. 표정만 굳어있지 진짜 잘해주더라 현숙이 그딴식으로 통수깠는데 ㄷㄷㄷ
옥순이 애 혼자 나아 기른건만해도 인정 착해
아다모쏠 새끼 그저 면상 하나 보고 좋아 뒤지네
이런 인성은 누구에게 배운걸까?
ㄹㅇ 사람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은 옥순이 욕하겠지만 보다보면 진짜 속깊고 괜찮은 여자가 옥순임ㅋㅋ 경수한테도 너무 설레고 사랑받고 싶은데 생각보다 관심을 못받으니까 심통나서 저렇게 뚝딱 거리는 거고
ㄹㅇ 사랑에만 서툰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