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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주 오랫동안 나솔은 아무리
커플이 성사되어도 "설렘" 포인트가 약해진 지 오래됐음

커플이 주는 연프만의 로맨스적인 멜로디를 보여주는 느낌보다는

커플이 누가 되느냐의 결과값, 그 과정의 인간극장 다큐 같은 우당탕탕 빌런 + 사고 찾기 게임이었음

그래서 커플이 그렇게나 많이 탄생해도
연프만의 설렘이 없었고

mc들마저도 거기에 뇌가 절여지고
거기에 익숙해서
그런 포인트에서만 '반응'하게 되는,

그러니까 우리 모두
시청자 + mc + 제작진

이 모두가 우리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서
그 모든 회로가 고장나있었음

어느 특정 측의 문제만이 아님.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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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은
오늘 방송까지도

삐지고, 고구마마냥 비춰지고, 성격 이상한 여자로
이미지가 만들어졌음...

물론 옥순이가 전혀 그런 모습이 없었다는 건 아님.

근데 같은 면을 가지고
다른 각도, 또는 다른 연출과 다른 시각들이
옥순의 모습을 재조명했으면
이건 완전 달라진 서사가 될 수 있었음

타연프 좀 보던 애들은
이게 진짜 연프에서 도파민 버튼 창출해내는 그 맛인 거 느꼈을 거임...

혼자 속앓이하고, 그러면서도 계속 바라보고,
그 사람 말 하나에도 흔들리고 무너지고
또다시 찾아가고,

진짜 존나 도파민 버튼인데

mc들부터가 "아이!! 옥순씨!!!", "하..."
이 지랄부터 하고 있으니
그냥 그림 자체가 폭삭 주저앉음...

원래 연프에서 이렇게 투닥투닥하면서 설렘 반스푼씩 끊임없이 나오는 이게 도파민 터지는 건데

mc들이 초치고, 제작진이 그렇게 초치고, 걍 대중 시청자들도
빌런 잡기 게임! 나오고...

그냥 진짜 간만에
나솔에서도 도파민 개터질만한 복덩이 둘 나왔는데
이걸 이따구로 망침...

그나마 그 와중에도
이거 맛 느낀 애들은
아 뭔가 이상한데.. 이상한데.. 다들 빌런이라는데
아니 좀 달달한데.. 아 내가 이상한가..

뭔가 존나 움츠러들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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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나솔 제작진은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와서 좀 이제 새로운 시각으로
이런 소스에 대해서
새롭게 접근하고 시청자들한테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할 듯...

아무리 빌런, 다큐 세상 같은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지만
나는 솔로의 정체성은
"연애 프로그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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