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스럽게 무슨 여기까지 와서 집에서 싸온 재료꺼리로 밥을 해먹나,
걍 장봐온 걸로 대충 차려먹거나 편의점에 가서 간단하게 떼울 것이지 했는데
다시 보니까 마음에 있는 남출에게 밥 차려주려고 싸온 거
5정수에게 까이고 차려줄 사람이 없어졌으니까 그냥 지가 밥해먹은 거네.
깐에는 밤새 술 많이 마실테니 속풀이 하라고
신경써서 북엇국으로 메뉴 선정도 한 거 같은데...
그래도 약간의 우여곡절(!) 끝에 영철이가 같이 먹어주긴 했으니
그나마 덜 우울했달까...
영철이가 진짜 사람 하나 살린다ㄷㄷㄷ
도마는 못봤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해
근데 저게 북엇국인가 그냥 북어가들어간 된장국같은데
북어에 사골 한팩 넣은거야 - dc App
방송좀보고 댓 달아라이 븅신아 ㅋㅋㅋ
나름 플러팅용으로 챙겨왔네
ㅇㅇ
아하 그럼 다행이노 굳이 놀러와서 북어를 갖고 온게 더 엄써보인다 했자노 이거야
챙겨와도 호불호 ㅈㄴ 갈리는 북엇국ㅋㅋㅋㅋ
도마집착녀
아하 해장용으로 그랬었구나 ㅜㅜ
3분북엇국 줘도 되는데 저걸 끓여줄생각한게 무리
북엇국 소재는 아주 좋아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아니고 술 많이하는 프로그램에도 적합하고... 다만 그녀가 너무 진지하게 끓였을 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