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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럽게 무슨 여기까지 와서 집에서 싸온 재료꺼리로 밥을 해먹나,

걍 장봐온 걸로 대충 차려먹거나 편의점에 가서 간단하게 떼울 것이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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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까 마음에 있는 남출에게 밥 차려주려고 싸온 거

5정수에게 까이고 차려줄 사람이 없어졌으니까 그냥 지가 밥해먹은 거네.

깐에는 밤새 술 많이 마실테니 속풀이 하라고

신경써서 북엇국으로 메뉴 선정도 한 거 같은데...

그래도 약간의 우여곡절(!) 끝에 영철이가 같이 먹어주긴 했으니

그나마 덜 우울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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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가 진짜 사람 하나 살린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