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랑 5년 10년 사귀다가 사고로 그렇게 된거면 이해함

근데 장애 생긴 후에 만나고 그 모든걸 뛰어넘을 순수한

사랑으로 평생 외동딸 애지중지 키운 부모 가슴에

대못까지 박으면서 결혼을 한다? 가능하지 않다고 봄

어떤 정신적인 문제나면 특히 독실한 여자한테서 자주

보여지는데 내가 누군가를 위해 내 인생을 희생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나가고 헌신하고 그런면에서

내적으로 만족감느끼고 종교적 사명감 같은것도

많이 작용한다고 봄. 마치 마더 테레사 같은 본인의 모습?

그런 것들도 있을테고 그러니 부모도 못 당해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