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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시점으로 보면서 경수 속마음 인터뷰, 자막, mc들 첨언까지 다 보고 있는 우리들이야 이미 경수랑 잘되고 있는데 툴툴대는것 같지 1인칭으로 보면 아예 다름.
경수 1순위는 옥순이라고 인터뷰 했지만 인터뷰 내용은 옥순이가 알 수 없음.

옥순 입장에선 경수가 정희한테 고추플러팅하고 사람들도 경수,정희로 몰아감.

여자방에서도 현숙,정희,정숙이 경수 좋다고함.

아니나 다를까 4대1 데이트까지 했으니 조바심이 나지.
4대 1 끝나고 경수 좋다고 먼저 얘기했고, 경수도 옥순이 좋다고 서로 마음 살짝 확인해서 안도함.

근데 현숙이가 경수랑 막 잘되가고 있는것마냥 난리부르스를 침.

3자입장인 우리 눈에는 현숙이가 착각하는거 다 보이지만 옥순 입장에선 자기랑 얘기 잘 끝내놓고 현숙이한테도 똑같이 얘기했나 싶어서 빡침.
룸메인 순자랑 현숙이는 경수,영호가 옥순이 1픽한거 말하지 말자고 지들끼리 편먹음.

그와중에 순자랑 잘되가던 영호가 자기를 1픽해서 의아한데 여출들은 다 그럴수 있다는듯이 이야기 함.

옥순 입장에서는 다른 여출들이 자기빼고 짜고치는것 같지.
영호새끼는 자기가 픽해놓고 1순위 멘트 하기 싫다고하고 말할때마다 한숨 자꾸쉬고 앉았음.

그리고 순자는 욺.

현숙이는 옥순,경수 사이 질투함.

밤에 둘이 데이트하는거까지 쫓아올 정도면 평상시에 얼마나 호들갑 떨었겠냐.
그럴수록 경수랑 관계 빨리 굳히고 싶어서 닥달하고 경수도 옥순이가 좋다고 계속 말해줌.

듣고싶은 얘기 들었더니 현숙이는 경수가 어쨌네 저쨌네 혼자 호들갑 떠니 경수 자랑도 못함.
이제야 좀 경수랑 잘되가나 싶은데 뜬금없이 또 영숙이 끼어듬.

얘가 갑자기 기어들어온게 나 없는동안 둘이 무슨 이야기 나눴나 싶으니까 표정이 썩어버리지.

이건 경수가 거절했는데도 영숙이가 그냥 온거란걸 시청자만 앎.
우여곡절 끝에 1대1 데이트 하면서도 경수한테 좀 표현해달라고 하니까 되려 경수는 옥순이가 표현을 안해준다고 반박함.

그러자 자기도 더 노력해보겠다고 ㅇㅈ함.

더 말 길어지니까 그냥 손잡아버리는거 졸라 멋있었음ㅇㅇ

다만 다 큰 성인이고 사회생활이니 좀 참고 티 안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만 그것도 시청자 입장이짘ㅋㅋㅋㅋ

낯선 환경에서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지내고 잠도 잘 못자면서 24시간 풀메 상태 유지해야되고 카메라가 항상 지켜보고 있는데 이 스트레스가 장난아님.

저 상황에서도 품위 유지가 가능한건 극히 일부다.

그리고 옥순이가 영수,영자처럼 다른 출연자를 비하했냐?

짜증나서 지남친한테만 투정부렸음ㅋㅋㅋㅋ
경수도 지여자라서 예쁘게만 봐주잖앜ㅋㅋㅋ
왜 남들이 ㅈㄹ이야

옥순이한테 성격 좆같다는 아줌마들 지남편한테 투정한번 안부리는지 진짜 궁금하다.

나는 자기 애인도 아닌 동성 출연자 꼽주는 영수랑 영자가 더 나쁜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