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온 빌런, 도라이들은
희한하고 미워도 어딘가 짠한 구석이 있어서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우리 주변 어딘가에 있을법한 사람같아서
때론 인간미도 느껴지곤 했는데

이번 영자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
그냥 그녀의 존재 자체가 충격이다.

내 주변에 무조건 없어야하는 존재이고
남아있던 인류애도 사라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