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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임..? 휴대폰 갤러리 뒤적거리는 장면도 나오는거 보아하니
일종의 듣고싶은말 끌어내기 화법같은데

마치
나도 전부인과의 모든 고리를 끊어내겠다 너도 끊어내고 온전히 우리 둘만 새로운 시작하자 너의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
라는 말을 듣고싶은것 마냥

'어떻게 할까요? 죽었다고 할까요? 그럼 사진 지워요?'

라고 묻는다는게
단순히 아이와 생부사이의 계획을 고민하고 조언을 얻는게 아님.
이미 경수도 그에대한 피드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죽었다고 할까봐요..라고 하는거 보면.

그리고 애초에 방송에서 죽었다는 말로 아이를 속일까 라는 고민을 털어놓는게 말이 안된다
저 방송 아이가 볼텐데 그정도 생각도 못하나? 지말대로 학교생활에 가족관계증명서 떼기도 전 방송짤로 이미 알거다.
저건 그냥 경수 떠볼각으로 던진 승부수로밖에 안보인다

그 외에도 기함했던 발언들

1. 저는 (먹는) 양이 적은 사람이라 배가 부른데 경수님이 저한테 맞춰준 (밥 안먹고 음료마시러 감-> 옥순에게 맞춰줌) 것이었더라구요. 고마운건 부담스럽고 미안한 감정에 하는 말이기에 저는 그냥 행복하다 내가(기분이)좋다. 근데 고맙진 않아요

-> 지한테 맞춰준걸 뻔히 알면서 고맙지않다. 고맙다라는 표현은 ~하다 라는 개똥논리로 개소리

2. (경수가 해준 밥을 먹으며) 이것도 14인분 한거에요?

온전히 지만을 위한 밥을 준비했나 안했나에 혈안
14인분 준비하면 뭐 어때서 이렇게까지 철없이 구는거임? 아

마지막 방송 인터뷰에서
5박6일동안의 모습은 자신의 철없던 20대때와 같았다 라는 말을 하길래
그래 너도 자각하고있고 개선하려나 보구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
'그래서 좋았어요' 라고 말하는거 보고 씹
잠깐만 영수 그대를 만나고 부른다 좆같다 이거 ㅁ 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