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인 후보를 자기 여자 만들겠다고 하는 것 좋아.
그러면 적당히 보여주고 속마음이라도 잘 챙겨야지.
"사람들이 보는 눈이 없다"는 둥, "무혈입성"이라는 둥.
내 여자다 싶었는지 그냥 가감없이 마구 갈겨버리는데
옥순이 취미 이야기하면서 여자가 야구, 골프 좋아한다고 하니
"참, 재미없게 산다"고 해버림.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무시라 모멸감이 느껴질 것이고
호감 있는 사람에게 듣은 말이라 그 충격은 더 클 것 같음.
거기에 확인사살급 결정타를 날려버리는데
"애인이랑 자전거 타는 것보다 여사친이랑 타는 게 차라리 낫다" 이래 버림.
도대체 뭐하자는 건가?
그렇다고 옥순이 "광수 너밖에 없어"라고 하며
마음을 확정지은 상태도 아닌데.
지 혼자 패 다 까버리며 삽질을 연타로 갈겨버리네.
페널티킥 얻어놓고 하늘에다 차버린 격.
옥순 입장에서는 차라리 잘된 게 아닌가 싶음.
광수의 진면목을 보고 거를 절호의 찬스가 왔음. 천만다행인 상황.
내가 남자인데도 저런 광수 스타일은 섬뜩할 것 같다.
적어도 취미에 관해서 "너도 참 인생을 즐기며 사네" 이러면서
"서로 각자의 취미를 같이 하는 것도 좋은데,
각자 즐기더라도 존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애"
이쯤이라도 됐으면 이야기는 달랐을 터.
이제 광수는 독수공방하는 것만 남았네.
질질 짜고 오만 거 다 하더니.. 더 웃기게 됐음.
ㄹㅇ
그걸 알았으면 질질 짜지도 않음 지 언행이나 행동 때문에 여자들이 다 싫어하는걸 열등감 때문에 자존감 어쩌구 이딴 말만 짖껄이는 - dc App
속이뻥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기나할까?
옥순이는 자기소개때부터 쭉 광수 걸렀어 방송분량땜에 억지로 데이트하고 상대해준것뿐임
옥순은 광수 다 받아주고 허벅지 터치 당해가면서 우스운 사람되지말고 똑부러지게 했으면 좋겠다
대화하는 법도 못배운 인셀남은 혼자 사는게 맞지 여자 근처도 오지 마라 남자랑 연애가 그나마 가능성 있다
진짜 제발 저런데 나오지말고 혼자 살았으면 ㅜㅜ 연프를 보는건지 ㅈㄴ 기괴하고 불편함
싫어하는 사람한테도 면전에선 저렇게 말하면 싸우자는 소리라서 돌려말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 저렇게 하는사람은 첨봄 ㅋㅋㅋㅋㅋ 레알 미친새낀줄 ㅋㅋㅋㅋㅋㅋㅋㅋ
광수 보면서 병신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대화를 저렇게 못할수도 있는건가?
진짜 보면서 너무 짜증남.. 사회생활 어떻게 가능한지..
이거 여자 보더니. 이번에 사장훈 결혼 숙녀 캠프에 폭군부부 아내랑 비슷한 게 지금 광수 성격이 자기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고 자기 감정이 제일 우선시 돼야 되는데 지금 약간 그 생각이 들더라고 - dc App
12광수도 그렇고 포항공대는 어떤 곳이냐 ... 공감력 사회성 언어능력 제로가 입학조건이야?
걍 사회성이 0이라서 그간 배타돼서 살아온 걸 자기가 특이해서 그런 거라고 방어기제 삼는 게 제일 꼴보기 싫음 진짜 사회성이 0임 딱 0
옥순은 광수 딱히 안중에도 없었는데(기껏해야 나 좋다하니까 2순위에 넣어준 정도) 뭔 페널티킥을 얻어 ㅋㅋㅋ 임마도 이거 감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