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는 사람 방 문 벌컥열고 첫마디가 "일어나야지?"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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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아침당번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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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고추장 고춧가루 넣고 저렇게 섞는거 손 엄청 따가운거 알지?

그래도 밥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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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한테 호감 1도 없으면서 밥달라 .. 하고

먹기는 또 엄청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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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가 말 시키니까 바로 말 끊음 .. "밥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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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땀흘리면서 밥해준 사람한테 한다는 말이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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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정숙이 깨워서 밥해달라 해놓고 

"정숙이 까칠해서 성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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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한테 호감도 없으면서 왜 자꾸 밥달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단 한번을 

"고마워 더운데 밥해줘서.. 너무 맛있다.." 라고 안하네


받은게 있으면 자기도 뭐라도 해주던가

아님 말이라도 예쁘게 하던가


대단하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