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선마가 마취했던 산모를 기억했을 가능성이 있음

출산 후 시간이 흐르고 병원에 방문한 산모와 마주쳤을때

인정욕구 풀발해서

'안녕하세요~ 제가 마취 놔드렸었는데ㅎㅎㅎ 마취는 아프지 않게 괜찮았죠? 마취라는게 엄청난 집중력을 요구하거든요. 제가 했으니 아마 아프지 않게 잘 됐을겁니다ㅎㅎㅎ 이 아이인가요? 아이고 이쁘다~'

그때 산모가 '네 이 아이예요' 라고 대답한걸

영숙이 만두개밥 자기 맛대로 얘기하는 것처럼

선마 머릿속엔 (선생님이 마취해서 태어난) 이 아이예요~ 라고 기억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