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은 경수를 친아빠라고 생각하는데


"오빠 딸"은 저를 이모라고 불러요.


저는 엄마라고 안 불러도 상관없어요.


근데 제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워해요. 왜 누나는 엄마라고 안 부르냐고.


오빠 딸은 제 아들을 동생이라고 소개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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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옥순이를 엄마라고 불렀으면 좋겠어요


친모가 바람 피워서 이혼했어요.


지금도 딸이 친모를 면접교섭 만나요.











이걸 방송에 나와서 박제한다고?????




내가 경수 딸이라면 너무너무 슬프고 창피하고 우울할 것 같다.


애가 무슨 죄냐.



딸을 생각했다면 절대 방송에 나와서 저런 말 하지 말았어야지.






나라면 내가 억울해도 딸을 위해서 이혼사유는 딸한테도 언급 안한다. 그냥 엄마랑 잘 안 맞아서 따로 살기로 했다고 얼버무리고 나중에 성인되면 이야기해라.




그런데 10년 연애하고 바람피워 이혼했다는 걸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 유튜브에?








애가 가정환경이 이렇게 훅훅 바뀌는데 얼마나 힘들겠니?







이제 겨우 11살이야......





갑자기 지방으로 전학가서 친구도 없을 거고, 새 엄마에 새 동생에...

방송에 이름 사진까지 다 나와.


자기 친구들, 학부모들한테도 저런 말들이 돌거 아니냐....

11살짜리한테 이런 변화가 얼마나 힘들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