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파스타 재료 구입 중이었는데
옆에서 같은 재료 고르던 아저씨가 갑자기 방구 끼더라고
꽈지직 뿌룩뿌룩 뿍! 2회 반복 실시
난 놀라서 바지 뒷쪽으로 눈길이 가더라
이건 방구가 아니라 흡사 똥 싼거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의심
어이없는거 50% 당황스러운거 50%
뭐지? 싶어서
나랑 15초간 짧은 눈마춤과 정적이 흘렀는데
아무렇지 않게 계산대로 가더라
방구스멜 뿜뿜 하면서
내가 화를 냈어야 했냐? 이게 의문이었다
대체 모르는 사람 앞에서 그렇게 크게 방구 뀌고
아무렇지
않을수 있냐고!
나이들면 그럼 - dc App
코르크 마개 하나 빌려 드릴걸 그랬나..
나 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사람이 그랬음 방구 끼고 트름 꺼억꺼억거리고 진짜 교양이라고는 좃도 없는 아지매ㅋㅋㅋ 많이 늙지도 않음 34살인가
센징들 원래 짱깨급으로 미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