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킴같은 괜찮은 남자를 못알아 보고 오로지 돈만 생각할까?
쌈배나 영수나 이런사람들이 나쁘다는건 결코 아니다. 오히려 저평가되는 미킴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말은 좀 배려없이 하는 측면이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강약이 있을뿐 죄다 조용히 배려없이 행동하는 법을
아는 암행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거가지고 따지는건 별로고, 오히려 센스있고, 모이면 재밌고, 입담좋으니 귀가 즐겁고.. 장점이 꽤나 많은 친구다.
사회성도 만랩이고, 그런 장점들 때문에 조직생활을 한다 했을 때 결코 무직 백수일리가 없는 사람같거든
그래서 난 미스터 김을 좋게 본다.
한번 보자 미스터 킴을 원픽으로 꼽았던 장미와 튤립이 이상한가?
장미도 괜찮지만 튤립같은 경우 지각이 있고 생각이 있고 염치가 있는 사람,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여자다.
그만큼 미킴은 첫인상에서도 사람됨이 못된 사람은 아니라는 말이다.
다시한번 말한다.
가라사대. 미킴 괜찮다.
친구로도 싫다.
미킴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