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전이 의지로 해결되는 영역이라고 착각함.

차라리 처음 한달정도 운전해본 사람들은 위험성을 아는데

면허만 따고 차를 몰아보지 않은 사람은 의지만 있으면 되는줄 아는데

수많은 훈련이 필요한게 운전임


2. 잘만하면 초보 티가 안 날거라고 생각함

차라리 주행은 쉬움

근데 주차, 돌발 상황, 도로법규 등에서 티가 더 많이 남

책으로 안되는게 운전임


3. 대충 웃어넘기면 용인된다고 생각함

오히려 업무적인 거나, 지식적인건 솔직한 사람들도

이상하게 초보운전인 사실을 웃음으로 승화하려고 하는데

이거야말로 동승자에게 솔직하게 오픈하고

도움받을 부분은 받아야 하는 문제임.

유일하게 목숨이랑 직결되는게 운전임


나도 상사가 나 대신 운전해주던 초보 시절이 있어서

영식? 아무튼 저 변호사 마음쓰여서 써봄.

아마 나중에 약간 실수였다는 것을 깨달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