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 때부터 요 지랄 하더니
서로에게 참신하게 어필해야 할 첫 데이트 자리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과 흥미를 돋울 대화거리는 없고
대놓고 육아 5년 드립질 ㄷㄷ;
너네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이 현실의 여러 고민거리를
대화한다면 기분이 심란하기만 하지 좋겠냐고
상철쓰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 여자 뭐지? 할 수 밖에
현숙이랑 대화할 수록 현실 걱정에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 지기만 하니 아예 대화를 안해 버리게 되는 거임
현숙은 연애 감정 따윈 생략하고 결혼을 비지니스 혹은
거래로만 생각하는 듯 ;
20대도 아니고 30대 중반에 결혼목적 연애프로그램에 나왔는데 당연한 거 아님? ㅎ
니가 그래서 여태 도태인 거지 존못인 것도 크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