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고 쓸개고 다바쳐도 안 만나줄텐데


방송이라고 얼굴 맞대주니까 정신 못차리네


영수는 '놀아줘' 이게 진심이야

광수랑 짜장쳐먹은게 너무 충격이었던거지

혼자 먹으면 모르겠는데 앞에 광수보고 자존심이 상한거지

내가 얘랑 동급이야?


그래서 남은 이틀 짜장은 싫고 놀다가야겠다 이게 진심이야 옥순이고 순자고 마음없는데 너네가 나좀 심심하지 않게만 해줘라 이거지


그런데 순자 이련은 영자빠지고나서 지가 그 자리 차지한 것마냥 븅신짓 하고있네 옥순은 자기 상대 안된다는 것도 웃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