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이 쩍벌 양반다리도 못함.

양반다리 못하는 서양인들처럼 반양반다리 하거나

두 무릎 세워 앉음.


저온 짬질방 안에선 수건이 있어서 다리 위쪽으로 

덮어두고 있더니

시원한 곳 찾아 간 곳에선 수건, 이불 없었는데

정숙처럼 바로 눕지도 못하고 편하게 눕는다면서

옆으로 웅크리고 누움.


고등어정식 먹을 때도 다리 위에 수건 올려두고 있음.



이거 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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