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당했다 생각한거 아님
오히려 너무 정확하게 알아들어서 손절한 거임
자기가 낮에 선택때 순자 고른 이유에 대해서
영수는 “짜장면 먹는게 두려워서 그랬다”며
쪽팔림을 무릅쓰고 솔직하게 말함
영자가 조금도 오해하지 않도록 자존심 죽여가며 사실대로 말하고
언제나 1순위는 너였다 라고 말했는데
영자는 이걸 듣고도 자기는 여자선택때 너 고를리 없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가 나를 골라서 데이트할 기회가 생긴다면
고려는 해보겠다 이러고 나옴 ㅋㅋ
영수는 지딴에 나름 먼저 대화 신청해서 한시간 수다떨고
느낌 좋아서 잘되나 싶었다가 뒤통수 맞고
두 여자가 나 좋다고 달려들어도 마지막으로 영자 한번더
확인해보겠다고 대화 신청했는데
영자가 거기서 까지 기싸움 들어간거임
“내가 널 먼저 고를 일은 없으니 간절함을 보여봐”
여기서 꼭지돌아서 바로 옼게이 손절 치고
이제 제대로 삐뚫어져서 나 좋단 여자들 데리고 굿게임 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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