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고독정식으로 멘붕이었지만 어제 밤에 다시한번 자존심 버리고 용기 낸거임
영자는 끝까지 또 다시 영수가 다가오길 기다린 내숭 백단 테토녀 호소녀일뿐
영수가 대화 신청 할때 속으론 올것이 왔다 니까짓게 그럼 그렇지 했겠지ㅋ 저요? 저요??? 좋아 죽는거 다 티났음
니가 낮에 나 선택 안했자나?이ㅈㄹ 할게 아니라 그럼 지는 백날천날 영식 선택해도 영수는 계속 영자만 선택해야 함? 언제는 영식이 강력하다 앞으로도 계속 선택은 영식이다 하면서 영식이랑 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나 왜 선택안했냐는게 뭔 개소리냐고
관심 없고 깨끗이 처낼거면 낮에 선택 왜 안했냐고 되려 영수탓 할게 아니라 내마음은 영식이다 다른 사람 알아 보라 했으면 여지줬니 안줬니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음
정작 영수가 맘 접으니 에겐이라 긁고 영식한테 트집잡고 데이트분위기 곱창내고 밥 처먹으면서 영수얘기 계속 하는데 이게 여지 안준 여자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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