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돼, 11년 연애했으면 여자를 부끄러워하지 말아야한느거 아닌가? 한 사람을 심도 있게 알아가면 수많은 여자를 가볍게 만나고 헤어진것 만큼은 아니더라도 왠만큼 여자를 알텐데

수줍어한다고? 여자가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텐데 

말이 안된다. 


보면 볼수목 모솔같은데, 차마 모솔이라고는 못하고 거짓말한거 아닐까?

11년 사귀면 물리적으로 서로 볼거 못볼거 다 본 사인데, 무슨 플라토닉 사랑만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