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별거 아님
외히려 서울대 학사 입학 자체가 가장 어렵고 대단한거임 그담부턴 석사 박사는 쉽고
박사 따고 나면 의례적으로 미국으로 가야 이름 날릴 수 있어서 간거고
거기선 포닥이라고 해서 그랜트 받아서 그돈으로 책임 교수 맡에서 박봉 받고 시다바리 하는건데
그것도 5년 내에 성과(좋은 논문) 내고 쇼부 봐야 함 5년 지나면 낙동강 오리알 되서 이저 저도 아닌 만년 TA(조교) 되기 일쑤고
얘네들 궁극적 목표중 가장 큰게 미국서 대학 교수 되는거임 (가끔 미국 대기업 제약사 같은곳으로 빠지긴 해도 우선 순위는 아님)
그럴 실력과 운이 안돼면 국내 유수 대학서 교수가 되는거고
그것도 안되면 지방대라도 가서 교수 되면 그나마 다행인거임
그것마저 안된 사람은 스타트업 같은 곳에 과학자로 취직함
다 지난 26기 얘기를 왜
이제 26기 본다이기
서울대를 학부로 뚫은게 찐이지
ㄹㅇㄹㅇ 그게 가장 어려움
근데 아무리 서울대 박사라고 해도 가방끈이 너무 길어도 양날의 칼임. 공부만 죽도록 하고 교수 안되면 나이만 먹고 실무 경험 없어 갈데 없음. 좆소 과학자 되는경우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