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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솔로 최고의 명장면은 바로 이거다.


30상철이 30영숙 잡도리하는 것.



앞서 누군가 언급했지만, 사귀지도 않았는데

이혼숙려캠프 차린 느낌이랄까?



30상철, 30영숙.


둘이 너무 닮았는데, 30영숙이 자기가 30영호에게 한 것을 


그대로 당하는 모습을 보니 통쾌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질투심 많고 의심 많은 30상철이 발끈하고 잡도리하니


쩔쩔매면서 변명하기 급급했던 30영숙.


이건 뭐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듯 거울치료 같다 말했다.



개인적으로 30영숙 같은 스타일은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다.


뒷끝 보통 아닌데, 말꼬리 잡기 일쑤이고,

진실되지 못한 변명 와르르, 


말은 얼마나 빠른지 귀가 다 아플 지경.


30영호가 잘못한 게 없음에도 사과를 했으나 그래도 여전히 삐딱함.


30영숙은 여러 가지로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장면을 노출시켰다.



30영숙은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30상철에게 지 입으로 영수를 만나겠다고 해놓곤


나중에는 "영수에겐 마음이 1도 없다"라는 


납득하지 못할 변명으로 일관했다.



아니 어떻게... 관심이 1도 없는데, 30영수를 만난단 말인가?


말 같지도 않은 변명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기회주의자 느낌에, 뒷끝 있으며 잔소리가 많은 30상철도


참 피곤한 스타일이지만, 30영숙은 더 피곤한 스타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