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가 어장관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신중하게 상대를 고르는 거였음. 단순히 처음 느끼는 설렘과 외모만으로 선택하는게 아니라 여자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것으로 보임. 


영자 -> 순자 -> 옥순 순으로 1순위가 넘어갔는데 여자들의 조건이나 매력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들의 노력으로 넘어감. 


마치 남자들이 미인을 차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느낌? 그래서 영수가 에겐남이라고 하는 것 같음. 


30기 영수는 여자들도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