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생때는 지금처럼 전체 급식 이런게 없었음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때


그때 우리집은 가난했고, 그냥 매일 매점에서 빵같은거 사먹던 시절임


당시 우리반에도 영철같은 애가 있었는데, 나 말곤 개랑 짝되주는 사람이 없었음


어느날 개 엄마가 내꺼까지 먹을거 챙겨주더라


그래서 ㅜㅜ 어쩔수없이.. 배고파서 친구인척 했었다


쓰래기같지만 당시엔 그냥 배고품에 다들 기피하던 애와 친한척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