걘 고대 나와서 인천공항공사 다녔는데 집안에 공부 그정도 하는 애 없는 집안이라 집구석에서 부터 부심이 붙어서
알수 없는 개같은 부심 너무 있었음 집에서 얼마나 우쭈쭈 그랬는지 저렇게 메타인지 전혀 못함
주위 지 친구들 한테도 하는거 보면 부심 개쩔고 진짜 지가 무슨 고등고시라도 뚫은것처럼 굴어대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속으로 웃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거울도 안 처 보나 나정도에 내 외모면 솔직히 어디 가도 안빠진다는둥 그딴소리를 진지하게 내 얼굴앞에서 뱉음
거기다 조금만 기분 상하면 안참고 그냥 화냄 , 특히 질투 동반한다? 그냥 뒤지는거임
예를 들어 운전 하고 가다 신호 걸려 있는데 그 앞 건물 옥외 광고판에 장원영 광고가 나오고 있더라
그냥 장원영 나와도 아므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보더니 쟨 어디 고치더니 얼굴이 좀 인공미 있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 (비웃은거 절대 아님 )
그랬더니 방금 웃은 의미가 뭐냐로 시작해서 그날 하루종일 말꼬리 처잡고 저 영숙 하는거랑 똑같이 개 ㅈㄹ 함
그날 하루종일 참아줬는데 다음에 만날때도 생각 날때마다 지랄함
이런일들이 수도 없음
갑자기 쓰다가 또 생각난건데
내가 우리회사 대학생 인턴애 인턴 끝나는 주에 갑자기 뜬금포 고백 받았었는데 정중하게 여자친구 있다고 거절하고 그 이야기를 그냥 여친한테 솔직히 말함
그러니까 갑자기 뜬금 없이 사진 보여 달라는거임 그래서 사진 없다니까 카톡 보여 달라는거임 그래서 걔 카톡 프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걸로 기억한다 (실제로 그랬음)
그랬더니 그래도 까서 보여 달라는거임 그래서 눌러봤더니 얘가 멀티프로필이었는지 갑자기 프사도 있고 과거 사진들도 보이는거임 그래서 내가 자초지정 다 설명 했음
그리고 니가 원하면 내가 지금 카톡 보내서 물어보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왜 사람 바보 만들려고 하냐고 나 너 그정도로 의식 안한다는식으로 ㅈㄴ 비꼼 그래서 알았다고 했음
그랬더니 자기도 인기 많다 , 너 못지 않다 , 나도 그런일 많았는데 솔직히 말하는 니 모습이 너무 우스워 보인다 이걸로 그 인턴애 까지 미친듯이 비꼬고 깜
(솔직히 관심도 없고 객관적으로 외모는 대학생 인턴>>>>>> 전여친 이었음)
이런 애들은 물정 몰라서 너한테 한거다 말꼬리 말꼬리 마다 질투 터지거나 지 비위에 안맞으면 딱 저 영숙이랑 똑같이 저 ㅈㄹ 함
지 화난다고 막 나한테까지 상처 주고 긁으면서 성질냄
한마디만 잡히면 뭔가 행동이 마음에 안들면 딱 영숙처럼 저 ㅈㄹ함
결국 그게 쌓이고 쌓여서 못참고 전화해서 헤어지자고 함 그랬더니 "후회 안해?" 이 지랄 하길래 그럴일 없다고 잘 지내라고 하고 딱 끊었음
그랬더니 또 장문으로 주저리 주저리 나에 대해서 이게 문제고 저게 문제고 넌 헤어지자는 말도 전화로 예의 없는 사람이네 어쩌고 저쩌고 카톡 오길래 읽씹 하고 끝냄
그리고 한달 좀 넘었나? 갑자기 밤에 러닝 하고 있는데 뜬금포로 전화 와서 전번 확인 못해서 받음
그랬더니 딱봐도 술한잔 하고 질질 짰던 목소리 같은데 "오빠한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는 개소리를 함
ㅅㅂ 안그래도 8km쯤 뛴 상태라 힘들어서 뒤지겠는데 그말 들으니까 사귀었을때 시달리던것까지 같이 올라오면 개빡치는거임
그래서 그딴 그회 필요 없다고 이런전화 다시는 하지 말라고 하고 끊어 버리고 완전히 끝남
그리고 잊고 살고 있었는데 30기 영숙 보니까 개 PTSD옴 딱 저랬음 개 똑같음 아 .. 진짜 싫다 진짜 저 여자랑 사귈 남자 바짓가랑이 잡고 뜯어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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