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벌써 포기햇어야 하는 연세인데

워낙 대가리수가 많아서 서로 부둥부둥하니 여기까지라도 온거지


더 이상 희망장사하는 결정사에 돈 그만 갖다바치고

오늘 저녁이라도 가계부 펴고

혼자 살게 될 인생 머니플랜이라도 짜야지


아직까지 결혼하겟다고 초혼시장 기웃거리는건

86년 한남이 희망 갖고 여자 알아보고 다니는거랑 비슷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