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솔 나솔 거리길래 뭔 짝 비스무리한거가지고
지랄들인가 했는데 어쩌다보니 19, 29, 30기
첫화부터 끝까지 정주행했거든?
첫화에 낯설던 출연자들이 서로 점점 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되게 재밌고 나도 그거에 동화돼서
출연자들하고 내적 친밀감 쌓이고 처음에
별로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매력이 점점 보이고
추한 빌런들 보면서 도파민도 나오고
마지막에 최종선택하고 헤어질때는 학생때 어디
3박4일 캠프 같은데서 마지막날에 느껴지는
아쉬움이 오랜만에 떠올랐고 집에와서 느껴지는
여운과 허무함도 똑같이 느껴지더라.
꼭 연애에 집중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사람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되게 컸음. 그리고 연애라는 명분이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기 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ㅇㅇ 재밌고 인간적임 섭외로 홍보충만 뽑는 핱시 같은 프로보다 훨씬
ㅇㅇ 난 나솔도 핱시나 짝 뭐 그런거겠거니 했었음
@글쓴 나갤러(175.204) 28기도 추천 유튭촌장tv에 라방 마지막회 리액션있는데 진짜웃김 ㅋㅋ그거까지 보면 이 기수 사랑하게됨 ㅋㅋㅋ
@ㅇㅇ(118.235) 28기 접수 ㄱㅅㄱㅅ
16기를 안보다니 전설의 시작
오 16기 봐야겠네 ㄱㅅㄱㅅ 19(모솔특집 웹툰작가 나오는거), 29, 30은 평균대비 어떤편이야? 평균 정도임?
@글쓴 나갤러(175.204) 19기는 찐 환자나왔어 30은 초반 재미없고 빌드업 쌓다가 뒤에 터트림 ㅋㅋㅋ 29는 데이트 폭력 보는기분 ㅋㅋㅋㅋ
@글쓴 나갤러(175.204) 돌싱편은 다봐라 10기도 ㄹㅈㄷ ㅋㅋㅋㅋㅋ
@나갤러1(223.38) 감사합니다
어제 31기 보고 재밌단줄 알고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추천 누르고감 ㅋㅋㅋ 나도 진짜 재밌게 본 기수 끝날때는 섭섭함이 느껴지고 그러더라
31기는 노잼인가보네 ㅎ 비록 나 혼자만의 내적 친밀감이지만 오랜만에 사람의 정이 느껴져서 좋더라. 연프라는 껍데기때문에 "난 그딴거 안봐" 라는 편견으로 지금까지 안봤었는데 말이지.
나는 개인적으로 28기 22기 11기를 가장 좋아함 공통점은 다 여름에 찍었고 22기 11기는 숙소배경도 이뻐서 보기가 좋음!!~
@ㅇㅇ(117.111) 추천 감사!
난 24기로 입문해서 25기 건너뛰고 나머지 쭉 보는중 ㅋㅋ 보다보니 사계도 몰입됨
사계 뭔가 한번 나왔던 능숙한 애들이 나오는거라 노잼일거같았는데 재밌나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