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둥~
풀성형 조지고는 자신감까지 풀충전해서 사계에 등장!
"사계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나 23옥순이라구!
다들 날 보며 엄청 부러운 눈빛으로 보겠지?
오호호홋~"
"어라?..;
요즘 핫한 24옥순이도 왔네? ;;"
"훔..
실물보니 생각보다 그닥인데 인기는 대체 왜 많은 거야? ;"
"어디 보자..
다시 봐도 조빱인데? 키킥"
"저거 또 또 염병 시작이네 ;"
"어디 가볍게 한방 먹여 볼까나? ㅋㅋ"
"어쭈? 쓰벌..;;
웃자고 한 말인데 요게..;
카메라도 있는데 시작부터 개쪽팔리게 대드네 ;;;;"
"두.. 두고 보자 ;;
이 치욕적인 목욕값은 반드시 갚아 주마"
보들보들 보들보들 ;;;;
"오호 미권이랑 데이트 나갈려나 보네"
"보.. 복수할 좋은 기회닷!"
"아싸아~ 복수해따! ㅋㅋ"
"이제 데이트하는 내내 날 신경쓰겠지? ㅋㅋㅋ"
"ㅍㅎㅏㅎㅏ하하~ "
"이제 2순위래 ㅋㅋ 복수 성공!"
"캬~ 계획대로 되고 있어 ㅋㅋ"
"하여간 미권이는 넘나 단순하다니깐 ㅋ"
"ㄱㄱㅑㅎㅏ하하~"
23옥순에게 이용당한 것조차 모르는 그저 가엾은 미권 ㅠㅠ
응 애초부터 미권은 23옥순 어장에도 없었쓰 ;
"선택은 순전히 미권 탓이지 나랑은 상관없쓰"
먼저 여지주고는 오리발 시전쓰 ㄷㄷ
"24옥순 니 까짓게 나한테 따져 봤자지"
"오리발 내밀면 니가 어쩔쓰? 후후훗~"
"일단 즙부터 살짝 짜고 키킥"
"제작진들아.. 흑 ㅠ"
"24옥순 넘 나빴어"
"날 또 사람들 앞에서 나쁜 년 만들었엉 흑흑 ㅠㅠ"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어졌으니 가볍게 폐기된 미권
이젠 아예 눈길조차도 안 줌 ;;
충격에 휩싸인 미권 ㅠ
그래도 뭔가 오해가 있을거란 희망을 놓지 않은 미권쓰 ;
미권아 젭알 좀 정신차려! ㅠㅠ
개쪽팔리게 전국적인 오리알이 되어 버린 미권쓰 ㅠㅠ
.
.
.
그러나..
즙짜며 청순가련한 척 오지게 착한 척 하려다가
미스터나한테 개처발린 23옥순 ;
이 때 공수치 개오졌음 ㄷㄷ;; ㅠㅠ
23옥순의 심리를 정확히 간파한 미나에게는 23옥순의
모든 가식스킬이 통하질 않았다.. ㄷㄷ;;
"아놔 ;; 감히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날 쪽팔리게 해 !"
"미스터 나 너도 언팔!! "
다시 봐도 23옥순의 피코질은 ㄹㅇ 대단쓰 ㅎ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례하고 쩔이급이던 여자가 인기녀 출신 스타한테 라이벌의식 갖는것 자체가 같잖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