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여친이 찍어준것 같은 늬앙스의 사진을

올린게 이 사단난거 아닌가

너무 해맑게 웃고 있는 표정이 폰으로 얼굴 가렸는데도

비집고 나올만큼 느껴지는데

그건 마치 내가 방송에서 느꼈던 좋은 감정을 

지금도 행복하게 느끼고 있다

내 앞에 사진 찍어주는 사람이 누구일까?

궁금증 자아내게 만든거잖아

아냐?


누구탓도 아니고 본인의 경솔함부터 체크해봐야 안되냐

왜 오해 살만한 행동으로 일을 키우냐고

그것부터 좀 생각하고 조심성있게 발언해야 안될까

우린 진짜 영자랑 데이트 바이브가 너무 설레고 좋아서

정말 잘되는거 아닌가 기대하고 있었잖아

넌 대체 벚꽃사진 무슨 마음으로 올린거냐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올린거라면 한참 잘못 생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