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음 단계가 망가짐
어쩌자는 게 아니라 서로 마음이 얼마나 크고 강하냐
그래서 그럼에도 우리가 시작할 수 있을까를 보는 건데
거기서 순자처럼 어쩌자는 거야를 시전하면 어렵지
꼬실까 엉덩이춤 출까 같은 극단적이고 유치한 말은 안 해도 됐었던 건데
다대일은 커녕 영자 아님 짜장면 먹을 뻔하고 채식이에게 버림받아 어떠냐고 긁힌 영식에게
다대일 얘기 계속 해도 귀에 안 들어오는 거고
안타깝네
근데 재밌다 ㅋㅋㅋ
분량 늘리지말고 팍팍 좀 보여주지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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