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한 대학동기가 채식주의자라 같이 많이 다녔는데도

걔랑 다니면서 식사 관련 불편한 게 딱히 없었던게


같이 팬션 간다고 하면 자기가 알아서 버섯 사와서

식사 때 잠깐 혼자서 구워먹는다던가 하고

다음엔 우리가 그 친구 배려해서 비건 메뉴 있는곳 가는 식으로

모두가 메뉴 선택 만족하도록 물흐르듯 진행이 됐는데


24순자는 남이 뭐 먹고 싶은지는 안중에도 없고

니들이 무조건 나한테 맞춰가 깔려있는 저 태도가 보기 불편함


오늘 더치페이 발언도 1초의 망설임 없이 나온 거 보면

니가 나에게 잘 보이고 싶으면

난 조금도 손해볼 맘 없으니 그만큼 돈을 써


이런 태도가 보여서 참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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