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초반 기수부터 본 사람들은 알 거임
최종선택 까지 알아보고 고민하는 게 당연한 거고 욕먹을 일이 아니였음.
그런데 제작진이 캐릭터 구축을 위해서 빨리 결정 못 내리면 빌런으로 몰아가는 일도 생기고
빨리 결정을 내리면 찐 사랑인 듯 아름답게 포장하는 일이 생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닌 게 나솔의 재미였는데 시청자들도 영향을 받았는지 어느 순간부터
여러 명 알아보면 어장한다, 간잽이라고 욕하고, 빨리 결정하는 쪽은 순애라고 칭찬 함.
그러다보니 요즘 기수 출연자들은 오래 고민 안하고 빨리 결정하려고 하고 빠른 결정을 하라고 압박 함.
28영수는 3일차 낮부터 언제 마음 정할꺼냐고 여출들에게 압박 받음.
29영자가 상철이 마음 못 정했다고 손절 친게 4일차임.
30영자도 4일차인데 다른 사람 알아보긴 이미 늦었다고 아쉬워함.
최종순간까지 알아보고 간봐야 재밌는 프로그램이 4일차에 1명으로 못 좁혔다? 빌런이 되버림
그러니까 클라이막스여야 할 5~6일차가 시시함.
8~10화 분량은 나와야 하고, 5~6일 차에는 쓸만한게 없으니 재미도 없는 슈데 미션으로 방송 시간 채움.
그래서 그런지 제작진이 억지로 서사 만들고 캐릭터 미는 것 같은데(30 영수 영자, 31 경수)
공감 안되서 역효과 나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맞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