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도 인식을 못하는 것.

'대화' 를 하자며 질문만 쏟아낸다는건 흔히 타인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습관임.

자신을 보여줄 능력이 없으니 자꾸 말을 시키고 말 많이 텄으니 나를 좀 좋아해달라는 제스츄어.

자신의 개성을 보이고 그것이 다름을 넘어 호감으로 느끼게 하는 능력 자체가 없다는 것.

눈치없는 애들이 기웃거리는데 자기 객관화 없이 희망사항만 그득한 댕청함을 깨닫고 나면 금방 다 나가떨어지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