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이 고기굽고있고 퇴소전현숙, 영자, 영호 둘러서있음)
(순자가 집게 여러개 들고자연스럽게 합류함)
영자 : 어, 같이 구워요. 주세요(저 주세요.가 아니라 같이구워요.임)
순자 : (어디서 엑스트라가 주연이랑 말을 섞을라그래. 절대 안줘)
순자 : 이거.. 약간 옆으로 구워야되지않을까요?(한마디로 제압)
영자 : 네네
순자 : 여기다 두면 기름 (집게절대안주고 지할말 계속함ㅋㅋ)
영자 : 타니까.. (누구나 다 아는것임)
순자 : 불이 올라올거에요.(영자말 그냥 가볍게 씹음ㅋ)
(현숙이 순자 옆자리에 와있음)
순자 : 여기다 두면 불 올라와서(똑같은말 또함)
현숙 : 불올라와서? (다알고있음)
순자 : 다 타요!(백종원빙의한듯. 그리고 아까 영자가했던말 써먹음ㅋ)
(영식,영자,영호,순자,영수 있고 현숙은 순자한테 질렸는지 사라짐ㅋ)
영수 : 순자님도 일을 계속하시는 스타일이네(나중에 와서 이미지만봄)
(실제로 쭉구웠던건 영식이고 영호는 옆에서 조용히 전체상황 지켜봄)
순자 : 맞아요~ 가만히 못있는편이에요 ^^ (어린아이처럼 활짝웃음)
순자 : 얘도 잘라도되죠?(속삭이듯 엄청 조신한 목소리나옴ㅋㅋ)
데프콘 : 순자씨가 참 가정적이다. (편집방향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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