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이 자신이 되면
깨닫게 됨
타깃의 성격적인 약점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조종하고 지배하는 행위인 걸
당하는 당사자만 느낄 수 있는데
그걸 객관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는데다
컨트롤러가
그 타깃을 철저히 고립시켜 무력감 좌절감을 주기 위해
그 3자들에겐 죄다 호의적이고
(세력을 더 모으고 융합시키기 위해서)
갑자기? 왜인지 살뜰히 챙겨주거든
고립무원된 타깃이 견디다 못해
그 모임에서 탈퇴를 하게 되고
그 컨트롤러가 축출되지 않는 이상
반드시 다음 타깃들이 생기는데ᆢ
피해자한테
자기 일 아니라고 무심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속 편하게 너 너무 예민해 타령하던 3자들 중에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게 됨
그때가서야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지른건지
뼈져리게 깨닫게 됨
사람이 원래 자기 일이 되면 얘기가 달라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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