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때가 사과하기 제일 좋은 타이밍이었고, 이번 주를 마무리하는 일요일이 그나마 마지막 기회였는데 결국 그냥 넘어가네.


사과라는 게 타이밍도 중요한 건데, 끝까지 안 하고 묻을 생각인가 보다.


결국 정희랑 영숙은 늦게라도 사과한 사람으로 남고, 옥순은 끝까지 사과 한마디 없던 사람으로 남을텐데. 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