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는 민심 안좋은 일을 저지르면 그냥 얼렁뚱땅 얼버무리거나 대충 사과하고 학도병들이랑 욕 하는 사람 같이 ㅂㅅ만들고 넘어 갔었음.

  케이합방 후에도 이번엔 아예 입원한다고 휴방함.

  전직 학도병으로서 김학수가 입버릇처럼 말하는게 '보라판 민심은 하루하루 다르다'는 말임.
  그니까 민심 안좋아도 컨텐츠 하나 잘하면 다시 좋아해준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함.
그래서 뭔가 민심 나빠도 그 순간에만 어떻게든 얼버무리고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그래서 잘못을 해도 확 숙이고 각잡고 사과하는 모습이 거의 없음. 워크샵 사건 정도는 되어야 사과함.

  이게 그 순간에는 괜찮아보여도 계속 쌓이는 거임.

  수니그룹 오래한다고 스택쌓여서 무조건 민심 안좋은 게 아님. 배그나봐라 창단식부터 같이했는데 민심 제일 좋잖아.

  김학수는 이미 스택도 많이 쌓이고 사과도 잘 안함. 심지어 이번 케이합방은 사과도 못함. 뭐라고 사과할거임. 사과하면 도와준 케크루 사람들만 ㅂㅅ만드는건데.

  학수는 가끔 말하는 거 보면 무슨 방송전문가처럼 말하던데 학수야 니가 그렇게 방송을 잘 알았으면 이미 메이저됐겠지. 니 생각이 다 맞는 게 아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