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심리학과 나왔고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심리 계통에서 일하고 있어서 아마 너네들도 심리라고 하는 걸 나를 통해 어렴풋이 알게 될 거임.
수니그룹은 예전부터 좋아하던 크루라서 유심히 보는 편인데


임채무가 퇴사를 결심했던 결정적인 시기는 사장 뽑을 때 깅예솔이 자신 없어서 임채무한테 사장 자리 넘길 때가 포인트 였다고 본다.
여기서 임채무가 제대로 살리지도 못해서 채팅창은 개판 났고 깅예솔 포함 여직원들한테 무시당하다가 결국 남순이 다시 깅예솔보고 사장하라고 시켰는데 여기서 자존심 스크래치가 굉장히 심해서 화면에도 잘 나오려 안 하고 호응도 거의 안 했음.


우리가 알다시피 임채무는 개콘 오디션도 봤던 개그맨 지망생이었음. 당연히 야망이 작다고는 말 못 함. 오히려 야망이 큰 친구지. 이번에 수니엔터 사장 맡아서 본인 나름대로 한 번 보여주고 이름 알리려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임채무 성격상 사장 됐으면 수니그룹 안 나갔다. 채무는 보면 본인의 역량에 비해 높은 직위를 원함. 감찰팀 팀장은 높은 직책이 아니냐고 묻는데 수니콘 때 영상 4개 만들어야하는 노예임. 김학수가 그나마 잘 수행한 거지 임채무 같은 성격은 막 여자애들 집 뒤지거나 가서 귀찮게 못 하는 스타일. 채팅창도 신경 엄청 써서 괜히 잘못했다가 말아 먹을까 사서 걱정하는 성격임.


내 의견에 확신을 더할 수 있었던 명확한 증거는  임채무 퇴사하고 짧방한 거보면 내 분석이 100% 옳았다는 걸 알게 될 거임. 그 방송에서 임채무는 이유를 명확히 말하지도 않았고 얼버무림. 자신감 없다 우울증 이니 이런 건 다 핑계고 본인의 역량에 맞지 않게 높은 직책을 바랬으나 그 직책을 얻지 못해서 자존감이 매우 깎이고 자존심이 상해서 나가기로 결정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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