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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랑이 처음에 왔을 때 정말 응원했다.
마이무 때의 활약으로 매우 좋은 매물이었고 남순이한테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추랑이는 합방의 빈도수도 낮고 본인의 갠방 위주로 방송하는 모습에 점차 실망을 하게 되었다.
본인의 한량 이미지를 이용해서 빵훈 학수와의 합방을 아예 컷 해버렸고, 적극적으로 합방을 하려는 시도 조차 없다.

결정적인 것은 MT때, 남순이의 정성이 담긴 고백을 받고도 남순이를 가지고 노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추랑이는 열혈들과 수니그룹을 위해서 확실하게 맺고 끊음을 했어야 했는데 이 당시 추랑이는 "저희 알아서 할게요." 라는 아주 애매모호한 발언을 남기며 팬들이 '뒤에서 둘이 만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게끔 만들고 남순이를 이용해서 더 주목을 받고 풍을 받는 최악의 행동을 한 것이다.

결국 추랑이 하나로 인해서 남순이는 본인의 엄마까지 건다고 할 정도로 추랑이와 아무것도 없었다는 입장을 해명 삼아 밝혔지만 추랑이는 그 분위기 마저도 즐기고 여전히 뒤에서 남순이와 뭐 있다는 듯이 행동하는 등 남순이 팬들을 호구 잡아서 이용한 거다.

추랑아 이제는 너가 돌이키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어.
알아서 기어 나가줬으면 좋겠다.
너 하나로 인해서 수니그룹에 악성이 득실대는 것은 원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