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방송에서 부모님이 방송하는지 모른다고 했음.

치어리더도 연습 다 해놓고 출근 첫 날에 부모님한테 말했다 함.

혹시라도 부모님이 알아서 트러블이 생겼을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고.



2. 

다들 예상하는 드림콘 때 말도 안되는 갑질 당한거.

말로는 영서와 츄연이를 위한 곡을 선정해야한다면서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음.

지들 편하고 하고 싶은 곡들 다 선택하고, 선택지 자체를 주지 않아버림.


그래도 성격 좋아서 겸둥이가 4인 선곡 도와달라고 방송 켰을 때,

영서가 지금 현재에서 최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뉘앙스로 채팅을 잘 추스림.


그렇게 연습을 해서 점검에 나갔더니 일단 평가가 냉혹한 건 어쩔 수 없는데..

갑자기 퀸다미는 신입들이 답장을 안 한 것이 문제라며 영서, 츄연, 도원을 심판대에 올림.

심지어 나중에 말 들어보면 영서는 6시 3분정도로 아주 크게 답을 늦게 한 것도 아니었음.


거기에다 갑자기 류하는 얘네 무대 빼고 다른거 하겠다고 멋대로 말하고 있고,

남순은 누가 봐도 쳐맞는 분위기 만들어놓고 왜 동태눈깔 하냐면서 꺼지라고 함.

영서만 빡쳤겠음? 츄연도 무대 뛴다고 좋아하면서 개인 팬들한테 드림콘 홍보하던 애임.


그렇게 쓸쓸하게 집에 가고 있는데 전화 와서 또 차 돌리라고 함. 

일반 상식에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들만 불과 몇 시간 만에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