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이끌다보면 별의 별일, 별의 별 사람이 있다.


수장은 그런 조직을 잘 이끌어야 조직이 단단하고 길게 굴러간다.


남순은 초반엔 잘했다. 판도 잘 짰다.


그런데 수니그룹이 오래 지속될수록 점점 문제가 생겼다.


가장 큰 문제는 김학수와 빡다혜 같은 일은 별로 안하면서


자신의 공은 몇 배로 부풀리고, 자신의 과실은 숨기기만 하는 인성 문제 있는 직원이다.


이들로 인해 조직의 기강이 무너지고 조직이 약해지고, 흔들리는데


남순은 이들에게 오히려 보이지 않는 손으로 (부족한 팀원을 올려치기 해서 이미지메이킹하기)


김학수는 빵훈과 동급으로


빡다혜에게도 꽤 중책 (디렉, 총무 등)을 맡기며


이끌어왔다.


그런데 하필 김학수, 빡다혜에게는 프로그램을 쓰는 채팅창과 커뮤니티를 장악하고 있는


학도병 300용사가 있었다.



그래서 수니그룹은


꽤 높은 지위에 있는 김학수와 빡다혜의 도덕적 해이와 이기심, 수니그룹 분란 조장하기 등으로


수니그룹 내부적으로 흔들리고,


팬들은 팬들대로 학도병 300용사와 김학수의 정치 이간질로


남순팬과 수니그룹팬으로 나뉘어서 혼란을 겪게 됐다.



이번 이강인, 한소희, 류준열 등등 연예계나 스포츠계에서도 인성적 문제를 일으키면 팬들이 싫어하고


관련 조직들은 조치를 취한다.


아무리 비제이들은 도덕성에서 연예인에 비해 자유롭다하나 적정 선을 넘는 과도한 인성질에 대해서는


비제이 스스로 고치거나 끊어줘야 팬들이 수긍한다.



이것을 수니그룹 수장 남순이 해줘야 하는데, 


남순은 수니그룹이 유지되어야 한 달에 1억이상 씩 수익이 나오니 


수니그룹 유지를 위해서 썩은 사과 같은 김학수, 빡다혜를 처내지 못하고 오히려 감싸기만 했다.



이제 더이상 수니그룹 수장인 남순이 팬들의 성화를 악성팬으로만 간과하면 안 된다.


대중의 녹을 먹는 연예인, 스포츠인과 더불어 비제이들도 어느 정도는 인성이 갖춰져야


팬들의 호감을 얻을 수 있고, 그 비제이가 속한 조직이 흥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남순은 이번에 수니그룹을 위해


과감히 썩은 사과인 노인성 대표주자,


김학수와 빡다혜를 처냐애 할 것이다.


그게 바로 수장의 그릇이요, 수장의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