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해줘" 마인드만 강하다는거임.


그렇게 계속 나서야 했던 번개도 결국 사장 6번 하고 지쳐서 기획 갔고,

그 자리 메우겠다고 나섰던 배그나도 사장 하고 휴직하게 됨.

거기에 아직 뮤직 소속이던 아띠까지 휴직을 했었고.


그러면 누가봐도 뮤직 좆된 상황이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하는데

얘네들은 세월아 네월아 빵이던 겸이던 번개던 누가 와서 해결해주겠지 하고,

존나 느긋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손만 빨고 있더라. 


사장을 하려는 애들이 스토리를 쓴다고 뭘 하기 전에, 

뮤직 애들이 먼저 사장을 해 달라고, 제발 뮤직 살려 달라고 빌빌 기는 방송을 했어야 하잖아.

사장 해주면 지분 십시일반해서 이적시장 때 보태겠다고 말하던지,

뮤직을 이기게 해주면 다음 프리주에 사장님과 어떤 방송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던지.


그냥 시발 누군가 해주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새로운 사장이 오면 화살 다 넘기고 방패 세우고 지네는 노래만 생각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