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이랑 촬영하고 나서 한말

처음에는 너무 긴장되고 마음처럼 안되더라

체육실씬은 엄청 덥기까지 해서

내가 땀으로 젖고 있었는데 안아주면서 느껴질까봐

더긴장하고 정신없어서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그래도 너무 좋았고 내심장이 콩닥거리는게 느껴졌다

이렇게 말하면서 장난으로 남순이랑 2세 어플하고 놀더라

그런데 다른 남자비제이 엮은들 무슨 소용이야


그러고 나서 촬영영상보니

진짜 체육실씬 까지 긴장하고 경직되있다가

그다음부터 풀렸는지 남순이한테 뽀뽀 장난치고

애교부리고 손깍지도 먼저 끼더라

그런것들 회장님과 상상속에서 해봤었다며 수줍어 하는데

뭔가 야하고 사랑스럽더라 ㅅㅂ

그니까 이간질러들 쓸데없이 다른남자랑 엮지말고 아가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