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2년 안보다가 유튜브로 잠깐 봣는데 박퍼니 들어오고 방송자체가 개꿀잼됐네. 먼가 가끔 어색한 사람끼리 모여서 있을 때 오디오나 봉준이가 있어도 갑분싸 창나면서 정적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부분을 박퍼니가 분위기를 순간순간 멘트로 띄워주고 유머도 있고 센스가 있어서 잘 받아먹음.


솔직히 저자리 오메킴이나 정윤종이아니라 봉준이가 옆에서 컨텐츠 크루운영비 스토리 합방 보좌할 수 있고, 봉준이도 하데스도 여러 컨텐츠해서 나이도 있고 다 하기힘들때 옆에서 보좌해주고 도와주면서 봉준이나 매니저 방송노하우나 유튜브 키우는법도 배우는 것도 좋고 10년만에 박퍼니 와줘서 보라에 완벽한 그림이 짜여진 그림임.


오메킴이랑 정윤종 너무 고인물이기도 서로서로를 너무 잘 아는 사이인데다 너무 한량임. 


봉준이가 하꼬선비시절부터 키워줬는데 머하나 제대로 돌아오는게 없고 그냥 방접임. 그에 비하면 박퍼니는 뭐도 없는 바닥에서부터 여기까지 차곡차곡 올라왔는데. 심지어 처음 케미 맞춰보는 봉준이나 무수사이에서 낄낄빠빠 알잘딱으로 센스있게 잘 캐치하는 듯. 


말투자체도 웃기고 옛날에 철구나 부천비제이 짓 푸파 삭발 똥꼬쇼 몸개그 욕 조림돌림 이런 웃김이아니라 '예전에 저런식의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로운 밝은 분위기에 토크나 몸개그로도 사람을 웃기게 할 수 있었지?' 다시한번 느끼게 됨. 


박퍼니자체가 그냥 무수나 무창에 플러스기운 가져오게 됨. 어색한사람들 멤버 기류에서 그분위기를 풀어주는 박퍼니가 대단하다 생각함. 이건 진짜 능력인듯. 


그냥 어색하거나 봉준이팬에 기눌려서 눈치보거나 소극적인 애들도 멘트칠 수 있도록 분위기판을 잘 만들어줌 ㅇㅇ 이건 레알 대단한 능력인듯. 


개인적으로 오메킴 정윤종 염보성 철구 걔들보다 박퍼니 능력이나 마인드나 뭐도없이 시작해서 올라온걸 생각하면 걔들보다 방송 잘함. 솔직히 방송수위 자극적이고 저급하게 시청자 욕하고 개돼지방송취급하고 어그로 폭로 이간질 방송으로 시청 끌어 팬덤 많이 모아 빨아제끼는거보단 냉정하게 평가하면 요즘 숲에 안맞아서 유뷰브로 간 부천비제이들 보면 말로가  논란되고 법 강화되고 징역살이임. 


박퍼니 무수면접 합격하고 무수관련 무창 이렇게 보는데 요즘 보라가 다시 재밌어짐. 진짜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도 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