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두 거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곧 우리 주식시장이 건강한 투자처가 아니라 거대외국자본(특히 중국자본)에 쥐락펴락 당하는 놀이터로 전락했음을 의미합니다.
코스피 4천, 8천 시대를 열었다며 표면적인 호황을 자축하고 있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참담합니다.
철저히 소외된 대다수의 국민들은 과연 행복할까요? 그저 삼전.하이닉스 종사자들만의 잔치일 뿐입니다.
더욱 두려운 것은 자본의 잠식이 사회 제도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 범죄와 특혜에는 눈감으면서, 정작 국민이 특정 국가(중국)를 비판하면 징역 5년에 처하겠다는 법안이 발의되는 현실은 경악스럽습니다.
북한, 중국 등 실질적인 안보 위협 국가를 향한 당연한 비판마저 틀어막는 이 법안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대자본의 유입과 국민의 입을 막는 제도의 결탁. 우리는 지금 단순한 경제적 종속을 넘어,
자본에 의해 서서히 국가 체제가 무너지고
공산화되어가는 섬뜩한 과정을 겪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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