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갤럼은 후쿠오카로 들어가서 이동한 거 같은데
나는 걍 다이렉트로 인천에서 쿠마모토로 갔음
1개 노선 있는데다가, 할저씨들 골프여행 또는 노인들 단체관광 아니면 잘 안가는 루트라 젊은이는 나밖에 없었음
대충 보이는 쿠마모토의 마을
입국수속 마치자마자 쿠마몬챌린지 실패 ㅋㅋ
공항에서 시내까지 리무진을 타면 되는데, 찾아가는거 어렵지 않고 가격도 딱 1000엔임
원피스가 이곳저곳에 있다
진짜 시내가는 내내 이런풍경임
ㄹㅇ 개깡촌
종점까지 버스타고 이동하면, 그냥 딱 그건물에서 콜라보 하고있음
버스터미널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기념품샵에서 바로 찾았다
*주의할점은 여기 콜라보 특설매장아니고 그냥 터미널 오미야게샵임
콜러보매장은 지상 2층에 있다
부채 4종
동네 명물 과자 4종 콜라보중
이게 그 해당 쇼핑몰 곳곳에 흩어져있는 AR 스탬프랠리인데
대충 이렇게 나옴 조각 모을때마다
스탬프랠리는 다른 갤럼이 잘 써줬으니 그 글을 보자
https://m.dcinside.com/board/idolmaster_new1/6656032
그리고 나는 위의 특산품 매장과 동일한 층에서 콜라보 라멘집을 바로 갔음
정면은 이런느낌
아침비행기타고 바로 이동해서 아직 첫손님이 없던 상태였음
콜라보 메뉴는 위 3종이고, 각 아이돌 컨셉이 잡혀있다
메뉴당 하나씩 랜덤 코스터를 줌 (총 10종)
우리애들 존ㄴㄴ나 큰 깃발 있어서 찾기쉬움
가격은 대충 이렇다
나는 란코의 1500엔짜리 흑라멘+흑가라아게 세트 시킴
평일 오픈시간이라 한산했던 가게 내부
란코 메뉴 나왔다
가라아게는 위에 흑임자(인거같음)소스가 뿌려져있었는데
소스는 고소한맛티고, 가라아게 자체에 엄청 간이 세게 되어있어서
소스가 전혀 안짰는데도 전반적으로 짭짤했음
라멘은 기본은 이런상태인데
섞어주면 거의 짜장면 비슷한 색까지 올라옴
까만색은 거의 기름에서 나왔는데, 탄듯한 씁쓸한 풍미가 있었고 살짝은 기름진 메뉴였음
길게 썬 다시마다 많이 올라가 있어서 식감은 굉장히 좋았다
국물은 다소 생소한 맛이고, 차슈는 얇은 스타틸이었는데, 부드럽고 좋았음
계란은 아쉽게도 완숙이었다
그리하여 완식!
어제 요리 두탕뛰고 새벽갤질하다가 철야로 뱅기타고 날라와서 먹은 첫끼였는데
두둑하게 잘 먹고 기운차릴 수 있는 그런 메뉴였음
왠만하면 국물 다 먹는 편인데, 좀 기름져서 먹고 괜히 탈날까봐 좀 남김 ㅋㅋ
랜덤코스터는 나호
특이하게, 종이로된 코스터가 아니라 얇은 아크릴? 같은 재질의 코스터를 은박 비닐에 줘서
생각보다 제댜로된 굿즈를 받는 느낌이 났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들러 다른메뉴 한번 더 먹어보고싶음 ㅇㅇ
잠깐 쇼핑몰 내부만 스탬프 투어하려 돌아다녔는데
대놓고 입구에 깃발 좌르륵 있으니까 좋더라
니들이 좋아하는거 콜라보도 함
이건 우리애들 광고
타이밍 맞춘다고 카메라켜고 5분동안 대기탐 ㅋㅋㅅㅂ
저 전광판 쪽으로 안으로 쭉 들어오면 특설 팝업이 나오는데
등신대랑 이런저런 굿즈랑, 코이브 짬통 팔고있음
이것도 다른 갤럼이 잘 써줬으니 그거보면 좋을듯
근데 씹 빨 란코가 없더라고
흑흑 슬펐음
대충 쇼핑몰 다돌면 5-9번 퍼즐 5조각 모이게되는데
고생고생해서 1-4번 다 찍어봐야, 그냥 굿즈샵에서 5만원 이상 사면 똑같은거줌
엽서스티커 한장이랑 응모권(센징밴)
뒤로는 대충 쿠마모토성 구경하고 체크인하고 쉬었음
굿즈는 요정도 샀다
우하단에 있는게 5500엔인가 이상 사면 받을 수 있는 보상
= 스탬프랠리 완주보상
내일은 개미버스타고 아소산 정상이나 찍고 나머지 랠리코스는 깔끔하게 포기할생각임 ㅇㅇ
그리고 시발 말고기 드럽게 비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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