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버렸다구.. 메이드사에 찻잔이..!
이번 메이드 사에 각전 일러스트에는 정말 큰 의의 (가슴은 작음)가 있다.
1) 씹레 사에 SSR카드 첫 가슴골 (1μm) 노출
2) 좆데 씹레 통틀어 사에가 한 첫 트윈테일
죽어가는 마당에 막판 근성을 보여줘서 너무너무 고마운도스에
이 메이드 사에 머그컵은 아소비스토어에서 9주년 라이브 직전에 예약을 받았었는데,
메이드사에 푸치 일러스트가 그려진 머그컵 + 아크릴 키링 셋트로 이루어져있음.
가격도 배송비 포함 3460엔밖에 안하길래 일단 뇌 빼고 질렀고, 마침내 오늘 받았슴니다.
구성품을 대충 리뷰해보면 아래와 같슴니다.
1. 밑접시 : 씹레 페가수스, 푸치사에 일러스트, 사에 하면 떠오르는 벚꽃 2개 박아놨음
2. 찻잔 본체 : 일러스트는 동일, 용량은 대략 120mL쯤 됩니다.
3. 같이온 푸치 아크릴 키링 : 이쁘쥬
사에 각전 일러스트는 상반신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 메이드복 치마가 롱스커트인지 아닌지는 푸치로밖에 확인을 할 수가 없음.
그러다 보니까 이번 푸치일러는 더 의의가 있숴요.
아 ㅋㅋ 빨리 극장이 나와야 확인을 할텐데 ㅋㅋ
늦네 극장.. 이러다가 아이돌들, 우사밍이 되어버려요?
아무튼 찻잔이 왔으니 여기에다가 차를 타먹어봐야겠지.
데레포 오피셜하게 사에는 아침 6시반엔 일어나서 씻고 녹차한잔 마시는걸로 하루의 루틴을 시작한다.
헌데, 이 메이드사에 에서는 녹차가 아니라 홍차를 타마셨다고 대사에서 언급해주고 있음.
데레포.. 데레포도 늦네.. 이러다가 프로듀서도 우사밍이 되어버려요?
아무튼, 홍차를 타마셔보면 좋겠다.
홍차.. 그러고보니...
마침 여기 선물로…받은…좋은…향기가..나는…가루가..있다…
지인께 선물로 받은건데, 녹차와 홍차를 블렌딩해서 그런가, 아주..좋은…향이…나는…도스에…
아 위험한 가루 아닙니다. 점막흡입 안했습니다.
홍차를 우릴때는 우선 뜨뜻한 물로 잔을 먼저 데워줘야 한다고 하네.
그 다음에 설명 받은대로 물 150mL + 홍차가루 해서 3분정도 우려낸다.
찻잎 걸러내서 따르면 요렇게 됩니다.
차만 먹으면 좀 섭섭하니까 K-스콘, 약과도 두개 가져와봤다.
근데 그냥 마시면 안되지.
이번 메이드 사에는 오피셜하게 모에모에룽 이라는 룸 대사가 있다.
그러니까, 사에에게 맛이 더 증폭되는 주문을 부탁하자.
"더 맛있어지는 주문을 부탁해"
"네 담당은 교토녀인 도스에"
크, 홍차도 원래 맛있지만, 사에가 모에모에룽을 해주니까 더 맛있는 것 같다.
홍차를 쥐뿔도 모르는 막입이지만, 이건 한모금 마시자 마자 좋은 홍차란걸 알 수 있었다.
근데 향 진짜좋네. 지인분 덕분에 귀중한 경험을 해봤네요.
자, 이제 홍차도 마셨으니 그만 씻고 쉬러 가볼까 ㅋㅋ
ㅋㅋ
...
...
교토녀… 홍차… 녹차…
메이드복 사에… 나 분명 천장 쳤는데…
…
육수팩과 녹차를 끓여서 육수를 내고
짜잔, 오늘은 장조림 오차즈케입니다.
차만 마시면 안돼. 밥도 먹어야지.
사에도 정말 좋아해준 것 같다.
끝으로 하트 빔 쏘는 사에 사진 찍은거 보고가셈.
이게 인형 가발은 사람 머리랑 좀 달라서 트윈테일을 이쁘게 하기가 어려워서 적당히 고정했슴
아무튼 정말 만족도 높은 굿즈고, 안깨지게 포장 잘 되서 오니까 아직 배대지에 있는분들은 기대해도 좋슴니다.
교토 아가씨 아이돌 코바야카와 사에를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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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교토식 와비챠는 무라하치 트랩
이건 사에가 먼저 천장으로 예법을 어긴지라
오오
코이쯔 교토녀를 담당하더니 오챠즈케 실력만 무진장 늘은 wwww
사실 냉동고에 오차즈케 육수 농축액이 열번은 먹을 수 있을만큼 남아있슴
조금 무서운 도스에
지금도 살 수 있나
지금은 판매 끝난듯 싶음..
으읏 사에
실베로
저 구관 인형으로 야한짓 한적 잇음??
교토식 오차즈케의 의미는
"싸게싸게 좀 나오지 천장까지 안나오고 난리여"
힛실베추
저기에 밥말아먹는게 진짜광기네
ㄷ
ㄷ
사에 푸치 매력 대체 뭐지 사에랑 결혼해야하나
안타깝지만 이미 임자가 있는도스에 - dc App
전생에 나라를 구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