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코이토의 생일이에요. 제 담당인만큼 축하해줄 겸 요 스알에서 모티브를 따온 요리를 한번 만들어봤어요. 본격적인건 오늘 저녁부터 허겁지겁 만드느라 과정사진 많이 없는건 양해해주세요.
어제 미리 푸딩을 만들었어요. 설탕을 가열해서 캬라멜을 만든 후, 푸딩그릇에 부은 뒤 그 위에 우유와 계란 그리고 아주 많은양의 설탕이 들어간 커스터드를 채우고 오븐에 구워주면 끝이에요.
오늘의 메인요리인 햄버그를 만들었어요. 간 고기에 각종 재료를 섞어서 뭉쳐준뒤 구운다음 소스는 케첩과 우스터 소스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줬어요.
다음은 스알 커뮤에서 중요한 요소였던 파란색 크림소다를 만들어볼거에요. 탄산수에 블루큐라소 시럽을 섞고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주면 끝! 재료만 있으면 간단해요 재료만 있으면...
이게 완성한 코이토의 어린이 런치세트! 앞서말한 햄버그, 푸딩, 크림소다 외에도 식사로 국룰이라 할 수 있는 볶음밥과 나폴리탄을 만들었어요.
요즘 핫한 '그거'
나폴리탄의 옆에는 감자튀김도 있어요.
오늘의 야심작 푸딩.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았고 부드럽고 달콤한게 참 맛있었어요.
푸른색 크림소다. 들인 노력에 비해 겉보기에 굉장히 이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코이토가 유리창 너머에서 크림소다를 봤을때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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